치과진료는 올인원 ‘돌체’
한일치과산업, 수의치과시장 점유율 높여가
개원 78호 2016년 04월 21일 (목) 정운대 기자 nice@dailygaewon.com
한일치과산업(대표 임양래)의 수의치과 올인원 시스템 ‘Dolce(돌체)’가 치과진료
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. ‘돌체’는 수의치과 진료에 필요한 콤프레셔 등
각종 관련 장비와 기구들을 하나의 올인원 시스템으로 모아 쉽고 편리하게
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임상수의사들의 치과진료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.
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은 병원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설치를 위한
배관공사 등의 부대적인 공사없이 전원만 꽂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‘돌체’
하나만 있으면 치과진료에 대한 고민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장비다.
한일치과산업 측은 “최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수의치과 진료를 임상수의사들이
막상 시작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”이라며 “하지만 ‘돌체’는 번거로운 준비나
별도의 장비 구입 없이 한 번에 치과진료를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으로써
치과진료에 대한 문턱을 낮춰줌으로써 처음 치과진료를 시작하려는 수의사들의
고민을 말끔히 씻어 줄 뿐만 아니라 진료에 자신감까지 줄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‘돌체’는 센트럴 바큠이 필요 없으며, 특히 소음이 적은 저소음 오일리스
콤프레셔가 내장돼 있어 항상 깨끗한 Dry Air가 공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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